유월절 지키는 방법을 하나님의교회 유튜브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영상을 제작해서 업로드를 해주었다. 현재 지구 상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성경대로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유월절은 재앙을 면하게 해주고,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소중한 하나님의 절기다. 그만큼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지는 날이다.

2022.03.30 - [하늘나라 이야기] -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을 소중한 사람에게 봄빛 하모니로 함께 초대하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을 소중한 사람에게 봄빛 하모니로 함께 초대하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선물을 받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누군가 당신에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에 함께 가자고 한다면 당신의 반응은? 만약 초대받은 사람이 당신이라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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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절을 자주 들어봤더라도 실제 어떻게 해야 지킬 수 있는지 그 과정은 잘 모르시는 분이 많을 것 같아서 친절하게 설명해준 영상을 하나 소개해본다. 유월절 지키는 방법을 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준다. 3분만 투자해보시라.

 

 

유월절 지키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 유월절이다. 간략하게 요약하자면, 침례를 받은 사람이 세족 예식을 걸쳐 떡과 포도주를 마심으로 지키게 된다.

유월절은 성력 1월 14일 저녁에 시작한다. 그리고 크게 두 예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후의 만찬이라고 알려진 성찬예식과 그 이전에 진행되는 세족예식이다. 

세족예식은 정결함을 의미하며, 이후에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두주 성찬예식에 참예하기 위한 준비라고 할 수 있다. 단 유월절은 반드시 침례를 받은 자만이 참여할 수가 있다. 성경에는 유월절의 각 과정들이 가지는 의미와 중요성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 있다.

그리고 유월절은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는 절기이기 때문에 그만큼 소중한 사람에게 더욱 간절하게 전하게 된다. 혹시 주위에 유월절을 같이 지키자고 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정말 소중히 생각하고 있는 사람일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자. 유월절 지키는 방법을 확인해보자.

영상정보 : 유튜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채널, 재생시간 : 3분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삼형제 갈비로 오늘 외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의견은 크게 두 가지였다. 하나는 배달, 하나는 무한리필 고기집으로 외식. 일주일 한 번 내지 2주에 한 번 정도는 가족끼리 외식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다. 하지만 아직 코로나의 심각성이 나아지지 않아 밖으로 나갈 지, 집에서 배달음식으로 먹을 지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의사결정권은 나에게로 넘어왔다. 아들은 외식, 배우자는 배달, 딸은 어느 의견이든 상관없다며 기권. 아들이 가고자 하는 무한리필 고기집은 두 세번 가본 적이 있는 가게였다. 그러나 배우자가 제시한 삼형제 갈비는 가족의 호평만 듣고 향만 맡아보았지, 실제로 내 입에 들어와 본 적이 없는 메뉴였다.

그리하여 아들에겐 미안하지만, 이번에는 배우자의 손을 들어 주었다. 외식하는 것보다 배달음식으로 먹는 데는 장점이 있다. 먼저 씻지 않아도 된다.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걸어가야 하는데, 걸어가는 수고도 덜 수 있다. 또한 아무래도 사람이 붐비는 곳이다보니 코로나의 감염 우려에서 자유로워 진다. 

반면 단점은 플라스틱 용기 등의 쓰레기가 생긴다. 먹고 나서는 치워야 한다. 하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더 매력적이어서 오늘은 그냥 삼형제 갈비집으로 배달 주문을 했다. 두 가지 선택 중 어느 쪽을 선택하더라도 결국은 결제는 내가 해야 했다. 그래서 의사결정권이 최종적으로 나에게 왔던 것일까?

아무튼 그래도 리뷰 부탁이 와서 그런지 푸짐하게 왔다. 맛도 일품이다. 양도 4인 가족이 먹어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푸짐했다. 계란찜도 서비스로 같이 왔다. 주문한 메뉴는 담양식 삼형제 돼지 갈비 4인분에 5만 4천원.

삼형제 갈비 푸짐하게 잘 먹었어요.

다음 외식 메뉴는 무엇으로 할까......^^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선물을 받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누군가 당신에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에 함께 가자고 한다면 당신의 반응은? 만약 초대받은 사람이 당신이라면, 당신은 초대한 사람에게 아주 소중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코로나19의 기세가 꺽일 줄을 모르고 확진자 수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 요즘이다. 이러한 시국에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직접 듣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 하나님의교회는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다. 나아가 금번 유월절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을 유월절에 초대하는 온라인 연주회를 선보였다.

 

 

하나님의 교회, '봄빛 하모니'로 세계인에 희망 선물

27일,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를 개최했다. 국내 포함 64개국에 생중계돼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을 선물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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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 개최 소식을 실었다. 64개국에 생중계되었고,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을 선물했다. 또한 코로나 펜데믹에 지친 가족과 이웃에게 생명의 절기인 새 언약 유월절의 기쁜 축복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성경 웨비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아버지 진심을 읽다' 전시회 등 여러 행사등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인류 화합과 사랑을 전하는 일에 힘써왔던 하나님의교회다.

이번에도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맞이하여 '소중한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이라는 행사 주제로 연주회를 진행했다. 선곡 또한 유월절의 유래로 시작하여 유월절의 축복과 하나님의 희생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이어가며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 전광판에는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족과 이웃, 지인 등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했다. 연신 내내 즐거운 표정과 웃음으로 연주회를 만끽했다. 마지막 순서에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된 유월절 초대장을 받은 가족과 지인은 소중한 사람에게 받은 선물이라는 말에 더욱 더 감동을 받았다며 손하트를 카메라에 날려 보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초대를 받았나요? 그럼 누군가 당신을 정말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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