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사실일까? 성경이 사실이다고 하는 증거들을 유튜브 영상으로 제작한 하나님의교회 유튜브 채널(Church Of God TUBE)이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처음 진리를 접하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하기 전에 드는 의문 중에 하나가 과연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 이 성경이 사실일까 하는 의문이다. 일단은 먼저 성경이 사실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거기서 증거하는 하나님도 사실이 되기 때문이다. 

 

성경은 사실이다. Church Of God TUBE 영상

우주과학시대가 도래하기 이전에는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신화로 여기기도 했다. 그러나 현재에 와서는 성경이 사실임이 과학을 통해 입증되고 있다. 일례로 3,500년전 청동기 시대의 인류의 우주관은 사실과는 거리가 멀었다. 인도인들은 신령한 동물들이 세상을 떠받치고 있다고 생각했고, 수메르인들은 우주가 평평하다고 생각했다. 이렇듯 고대인들은 지구가 우주 공간에 떠 있다는 것을 감히 상상하지도 못했다. 그런데 같은 청동기 시대인 3,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인 욥기서에는 현재천문학적인 지식이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사실이다 ; 허공에 달린 지구

성경은 사실이다는 구절 중 지구에 관한 내용을 살펴보자. 성경은 마치 인공위성에서 지구를 촬영한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

허공에 달린 지구의 모습

지금은 상식과도 같은 우주공간에 떠 있는 지구의 모습이 청동기 시대 당시에도 상식이었을까? 인류는 17세기 뉴튼에 의해 밝혀진 만유인력의 법칙으로 시작해서 지구가 허공에 떠 있다는 사실이 증거되기까지 사람들은 쉽게 이 사실을 믿지 못했다. 하지만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이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성경은 사실이다 ; 태양의 공전, 지구 내부 구조

 성경은 사실이라는 두 번째 내용으로는 태양의 공전이 있다. 지구가 태양을 기준으로 공전한다는 내용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태양이 은하를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류도 20세기에 이르러서야 밝혀냈다. 성경은 시편 19편 5절에 태양이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운행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우리가 딛고 서 있는 땅 밑에 펄펄 끓고 있는 불바다가 있다는 것은 지구과학의 기초지식이지만, 이 역시 19세기까지는 사람들이 신화로만 여겼다. 20세기에 와서야 과학에 의해 지구 내부 구조가 밝혀지게 된 것이다. 하지만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이 사실을 기록하고 있다. 욥기 28장 5절에 지면은 식물을 내나 지하는 불로 뒤집는 거 같다는 말씀으로 증거를 해주셨다.

 

성경은 사실이다 ; 물의 순환 과정 그리고 위대한 과학자가 대하는 성경

성경은 사실이라는 증거 중 오늘의 마지막은 물의 순환 과정이다. 물은 증발, 응결, 강수의 3단계의 과정을 거쳐 순환한다. 이 사실은 17세기 페라울트와 마리오테의 실험으로 인해 증명되었다. 물론 성경은 이미 3,500년 전에 증거되어 있다.

물의 순환 과정

이처럼 성경은 사실이라는 증거가 과학적으로 증거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을 수 밖에 없게 만드셨다. 그리하여 위대한 과학자들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한다. 우리 또한 성경을 믿어야 한다.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유일한 경전이 성경이다. 

 

 

 

[노원신문]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환경보호 앞장 

【경기북부탑뉴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는 5월 16일 성신여대 일대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nowon.newsk.com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이하 ASEZ)가 5월에도 여전히 열심히 진행형이다. ASEZ는 'Save the Earth from A to Z'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5월달에도 이들의 행동은 이어졌다.

이들은 5월 16일 성신여대 일대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30여명의 대학생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보호하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지키는 일에 솔선수범하고자 열정과 패기로 모였다.

ASEZ는 인류의 생명과 행복, 평화와 화합을 위해 SAVE 운동을 펼치며 소외이웃 지원, 복지시설 위문, 각종 캠페인과 교육∙포럼 개최, 재난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산∙바다∙하천∙도심 정화활동 등을 해왔다.


이렇게 젊은 세대와 대학생들이 지구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행동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큰 자극이 된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활동에는 나이, 성별, 직위 고하 막론하고 전 세대가 참여하고 공감할만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현재 직접 참여는 못하고 있지만, 멀리서나마 응원으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 언제라도 기회가 생기면 참여하려고 한다.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참여를 독려하며 홍보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아름답다.

따뜻한 세상을 밝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로 하루를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과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알리는 복음 전파에 더 힘쓰고자 다짐하며, 하늘 천국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담은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보통 교회에서는 찬송가라고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노래로 찬양한다. 이번에 소개할 새노래는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는 새노래 경음악이며, 6개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일명 하루를 정리하는 경건한 새노래. 그 중에 이번에는 처음 세 곡을 소개한다.

 

'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어머니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챕터 원. 그 첫번째 경음악은 '어머니 저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지은 죄만으로도 지옥 불못에 들어가기 충분한 죄인이다. 한 평생 회개하고, 눈물로 용서를 구한다 할지라도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면서도 의인처럼 행동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러한 죄인일지라도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시기 위해 당신의 모든 삶과 생명을 내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끝없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어머니의 사랑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내용의 새노래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미안해요 그 아픈 마음을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두 번째는 '미안해요 그 아픈 마음을'이다. 우리는 항상 완전하지 못한 부족한 죄인이다. 그래서 형제 자매간에 있어서도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실수하여 마음을 상하게 할 때가 종종 발생한다. 상한 마음은 아픔과 상처가 되어 영혼을 피폐하게 만든다. 심한 경우에는 구원의 대열에서도 이탈하여 믿음 밖으로 밀려나기도 한다. 

그러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서로 화합하고 연합하는 마음을 주셨다. 먼저 다가와 몸을 낮추고, 배려하며 이해하는 마음을 주셨다. 우리도 그러한 새 언약의 사랑을 본 받아 성도 간에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로마서 12장 10절)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우리 돌아갈 영원한 고향은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세 번째는 '우리 돌아갈 영원한 고향은'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믿음 생활을 하지만 육신의 삶을 사는고로 세상의 삶 역시 충실하게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정리하면서 이 새노래 경음악을 듣고 있자면, 우리가 돌아갈 영원한 고향인 천국에 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천국을 생각하면 날마다 천사의 날개 옷을 입고 광활한 우주를 여행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비록 힘든 하루를 보내고 하루를 정리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를 통해 하루를 정리하며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을 품고 잠자리에 든다면,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내일 하루도 힘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우리 돌아갈 영원한 고향은 하늘에 있는 것이라

총 여섯 곡의 새노래 경음악으로 되어 있지만, 오늘은 앞에 세 곡을 소개해 보았다. 나머지 세 곡도 마저 들어보시면, 하루를 경건하게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상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중 하루를 정리하는 경건한 새노래를 소개해 보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