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선물을 받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누군가 당신에게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에 함께 가자고 한다면 당신의 반응은? 만약 초대받은 사람이 당신이라면, 당신은 초대한 사람에게 아주 소중한 사람임에 틀림없다.

코로나19의 기세가 꺽일 줄을 모르고 확진자 수가 여전히 줄어들지 않고 있는 요즘이다. 이러한 시국에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직접 듣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코로나 사태 이후 하나님의교회는 온라인 예배를 병행하고 있다. 나아가 금번 유월절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을 유월절에 초대하는 온라인 연주회를 선보였다.

 

 

하나님의 교회, '봄빛 하모니'로 세계인에 희망 선물

27일,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를 개최했다. 국내 포함 64개국에 생중계돼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을 선물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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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서도 하나님의교회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 개최 소식을 실었다. 64개국에 생중계되었고,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을 선물했다. 또한 코로나 펜데믹에 지친 가족과 이웃에게 생명의 절기인 새 언약 유월절의 기쁜 축복 소식을 전했다.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서 성경 웨비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아버지 진심을 읽다' 전시회 등 여러 행사등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인류 화합과 사랑을 전하는 일에 힘써왔던 하나님의교회다.

이번에도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맞이하여 '소중한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이라는 행사 주제로 연주회를 진행했다. 선곡 또한 유월절의 유래로 시작하여 유월절의 축복과 하나님의 희생 등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이어가며 감동을 선사했다.

무대 전광판에는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족과 이웃, 지인 등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했다. 연신 내내 즐거운 표정과 웃음으로 연주회를 만끽했다. 마지막 순서에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된 유월절 초대장을 받은 가족과 지인은 소중한 사람에게 받은 선물이라는 말에 더욱 더 감동을 받았다며 손하트를 카메라에 날려 보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초대를 받았나요? 그럼 누군가 당신을 정말 소중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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