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설교, 다양한 주제의 말씀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접할 수 있다. 텍스트 설교, 오디오 설교, 영상 설교 등 다양하다. 그 가운데 WATV MEDIA CAST 사이트에 가면 시청할 수 있는 '영생의 습관 구원의 습관'이라는 주제의 영상설교를 리뷰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습관이라는 것은 세상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좋은 습관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우리가 구원에 뜻이 있어 영적으로 가져야하는 좋은 습관이 있다면,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하나님의교회 설교를 통해서 생각해보자.

 

영생의 습관 구원의 습관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유월절 같은 하나님의 계명을소중히 지키는 습관도 중요할 뿐만 아니라항상 기뻐하고 웃는 습관을 가져야 복이 온다고 알려주셨습니다.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천국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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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설교 속 습관의 중요성(예화 포함)

하나님의교회 설교 중 하나님 말씀 가운데 습관의 중요성을 알리는 구절이 있다. 예레미야 22장 20절과 21절 말씀에 네가 어려서부터 하나님의 목소리를 청종하지 않는 것이 네 습관이라고 하셨다. 그 결과 너를 사랑하는 자들이 전부 멸망하게 되었다. 한 번 두 번 세 번 여러 번 말씀을 해주셨지만,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린 것이다. 

이제 우리가 회개했다고 한다면,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악한 습관은 모두 버려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곧 구원과 영생의 길임을 깨닫고 순종으로 따르는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 

공감이 가면서도 안타까운 예화가 있다. 어느 사형수가 집행을 앞두고 있었다. 집행관이 사형을 집행하기 전 마지막 소원을 물었다. 사형수는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뵙고 싶다고 했다. 집행관과 관계자들은 선의를 가지고 어머니를 불러주었다. 사형수가 어머니와 잠시 얘기를 하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어머니와 독대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눈깜짝할 사이에 사형수가 어머니를 죽이는 일이 벌어졌다. 집행관이 연유를 알고보니, 사형수가 어릴 적부터 옆 집 물건을 도적질 했을 때, 어머니께서 그것을 꾸짖지 않고 오히려 기가 죽을까 칭찬을 해주면서부터 인생의 시작이 잘못되었다. 그 칭찬으로 인해 도적질이 습관이 되고, 도적질은 강도와 살인으로 발전하게 되어 자신의 인생을 망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악한 습관은 나쁜 결과를 가져올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우리가 가져야 하는 영생의 습관, 구원의 습관은?

하나님의교회 설교를 통해 우리가 지녀야 하는 좋은 습관은 무엇인지 알아보자. 세상에서 배운 악한 습관은 버리고 영생 얻고 구원의 길로 갈 수 있는 좋은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다.

누가복음 4장 16절 안식일을 자기 규례대로 지키신 예수님.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좋은 습관을 본 보여주셨다. 안식일을 지키실 때도 당신의 규례로 삼았다. 규례라는 것은 규칙적인 정례, 곧 습관을 의미한다. 우리도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준행하고 실천하려는 습관으로 바꿔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천국에 들어가려면 침노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악한 습관을 좋은 습관으로 바꾸는 노력 말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이 땅까지 오셔서 열 세 가지의 교훈의 말씀을 주셨다. 그 교훈들은 모두 우리가 갖춰야할 천국 습관 들이다. 늘 사랑 베풀기,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아름답게 보는 마음 갖기, 형제 자매에게 좋은 것 양보하기, 높은 마음 갖지 않기, 불평하지 않고 자신의 할 일 충성되게 하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교만함을 버리고 겸손한 마음 갖기, 형제 자매 칭찬하기, 바다같이 넓은 마음 갖기, 어린 양보다 더 작은 양 되기, 큰 그릇이 되기 위해 희생하기,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하기, 서로 섬기는 마음 갖기. 열 세 가지 어머니 교훈의 말씀도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 가져야 할 좋은 습관이라고 할 수 있다.

어머니교훈_열두번째_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좋은 습관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교회 설교, 깨달음으로 하나님 닮은 자녀의 습관을 갖자

하나님의교회 설교를 통해 얻는 깨달음이 있다. 하나님의 성도들이라고 한다면 천국에 갈 좋은 습관을 배우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길대로 걸어가야 할 것이다. 히브리서 3장 말씀을 보면, 우리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지 말라고 하셨다. 강퍅하게 한다는 것은 결국 악한 습관에서 비롯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바른 길로 인도해주실려는 마음까지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이 땅의 모든 일은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다. 이 땅에서 계속 불순종으로 일관한다면, 당연히 천국은 들어갈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바른 가르침과 바른 규례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올바르게 알아듣고, 올바른 구원의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교훈 하신다.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없어질 때까지 줄여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순종이 쉬운 것은 아니다. 나의 생각과 하나님 생각의 방향이 다를 때는 많은 어려움이 뒤따른다. 하지만 하나님의 방향으로 따라가는 습관을 하나씩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새 언약 규례를 지키는 습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전도하는 습관, 열심히 기도하는 습관, 악을 멀리하고 선을 가까이 하는 습관 등. 이러한 습관들을 이 땅에서 교훈 주시는 것은 악한 습관을 고쳐서 천국으로 데려가고자 하는 하나님의 뜻이다.

하나님의교회 설교를 통해 천국 가는 그 날까지 악한 습관은 버리고, 좋은 습관을 갖기 위해 늘 노력하는 자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좋은 습관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주는 하나님의교회 설교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공식 명칭이자 풀 네임(Full name)이다. 이 세상에는 정말 많은 교회들이 있고, 또 저마다 서로 다른 교리들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서로 다른 교리를 가졌음에도, 많은 교회들은 다들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역시 그 가운데 하나다. 그렇다면 그 교회들 모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일까? 오늘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는 어떤 교회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사도행전 20장 28절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심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신다고 했다. 치게 한다는 것은 '양을 치다'처럼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말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참 교회 이름인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과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을까? 회사든 가게든 심지어 건물을 짓는 경우에도 거기에다 이름을 짓게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셨다면, 그 교회에도 이름이 있지 않겠는가? 교회를 하나님의 피로 사셨다고 했으니 분명 성경에는 교회 이름이 있을 것이다. 

고린도전서 1장 1절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형제 소스데네가 몸 담고 있는 교회가 있다. 바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이다. 그들은 하나님의교회에 몸 담고 있는 성도이다. 그래서 고린도 지역에 있는 하나님의교회에 편지하는 편지서가 고린도전서이다. 앞에 붙은 고린도에 있다는 것은 지역을 의미한다. 그 교회가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되는 것이다. 앞에 교회가 있는 지역명을 붙였을 뿐, 당시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이 다니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였다. 

뿐만 아니라 갈라디아서 1장 13절에도 교회의 이름은 등장한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영접하기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이 있다. 그것은 예수님을 오히려 핍박하고, 그의 무리들을 훼방하고 잔해했던 일이다. 그런데 이 때에도 바울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예수님을 따랐던 성도들이 다니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 였던 것이다.

한 구절 더 살펴보자면, 고린도전서 11장 22절에도 하나님의교회 명칭이 등장한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유월절을 지키기 위하여 준비하는 도중에, 유월절 성만찬의 가치를 모르고 음식에 함부로 손을 대는 어리석은 자들을 책망하는 장면이다. 바울은 그들에게 하나님의교회를 업신 여기는 것이냐며 책망한다. 이것으로 사도시대 당시 다니던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라는 것이 증명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라는 또 다른 이유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이유는 이름뿐만이 아니다. 또 다른 증거가 있다. 사람도 같은 이름의 다른 사람인 동명이인이 존재하고, 가게나 회사도 같은 이름을 가진 경우가 종종 있다. 따라서 교회 이름 또한 단순히 '하나님의교회'라고 해서 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고 확신할 수는 없다.

앞서 사도행전 20장 28절 말씀처럼 진정한 '하나님의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여야 한다. 우리가 어떤 물건이나 건물, 집 등을 사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에 맞는 대가를 지불하게 되어 있다. 그것이 금전이든, 그에 합당한 가치가 있는 물건이든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시는 대가로 당신의 피를 지불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피는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것이 '하나님의교회'라는 이름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것을 증명할 중요한 증거가 될 것이다.

먼저 구약에 모세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보면, 유월절 희생을 가리켜 하나님의 희생의 피(출34:25)라고 말씀하셨다. 구약시대에는 유월절을 지킬 때 어린 양을 잡아 피를 흘리게 했다. 유월절 양의 피를 하나님의 피라고 강조하신 것이다. 이 내용은 신약성경에도 그대로 나타난다.

마태복음 26장 28절 하나님의 피가 담긴 유월절 진리

예수님께서는 제자들과 유월절을 함께 지킨다. 그 자리에서 유월절 포도주를 가리켜 나의 피, 즉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긴 진리가 있다. 그것은 바로 유월절이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라고 했기 때문에, 그 교회 안에는 피로 세운 진리인 유월절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유월절 진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는 어디일까? 바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절대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될 수 없다.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가 될 수 없다. 우리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 세상에 많은 교회가 있다지만, 이름과 진리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누가복음 22장 20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지키는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지키는 유월절에 참여하여 죄 사함의 축복과 더불어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는 축복을 받기를 바란다. 

어머니 하나님 교리를 가지고 있는 교회가 있다. 세상에는 많은 교회가 있지만,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찾기 어렵다.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앞서 몇 번의 포스트를 통해 어머니 하나님 교리 중 일부를 소개한 적이 있다.

 

어머니 하나님 증거 : 아브라함 가정의 역사 속에서 찾는다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는 내용을 오늘은 아브라함의 가정의 역사 속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이전 포스트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해 아담과 하와의 예를 든 적이 있다. 어머니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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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_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

어머니 하나님을 성경이 증거하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이기 때문이다(요한복음 5:39).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는 대표적인 성경 구절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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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전 포스트에서 소개한 어머니 하나님 교리 외에 어떠한 다른 진리가 성경 속에 숨어 있는지 간단히 소개해보고자 한다.

 

어머니 하나님 교리 : 지상가족의 어머니에서 천국가족의 어머니를 찾다

어머니 하나님 교리 중 하나가 가족 구성원에서 어머니의 존재를 찾는 것이다. 가족은 사회공동체 중에 가장 기본적인 조직이다. 가족제도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지으신 이후에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시며 세워주신 것이다. 그리고 성경은 이 땅에 있는 제도는 하늘의 것에 대한 모형과 그림자라고 하셨다.

히8:5 지상가족은 하늘가족의 모형과 그림자

따라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만들어주신 가족제도는 하늘 가족을 알려주시기 위한 모형과 그림자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모형과 그림자로 보여주신 이 땅의 가족의 구성원을 한 번 살펴보자. 먼저는 '아버지'가 계실테고, 아버지라 부르는 '자녀'가 있을테고, 가장 중요한 '자녀를 낳아준 어머니'가 있다. 어느 누구도 홀로 가정을 이룰 수는 없다. 나 혼자라고 생각할 때도 분명 자신을 낳아주신 부모님이 계신다. 절대 아버지나 어머니 한분을 빼놓고는 가족을 구성할 수 없다. 

모형과 그림자가 그렇다면 실체인 하늘가족은 어떨까? 모형으로 보여준 지상가족처럼 하늘 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이 계실테고, 구원받을 하나님의 자녀가 있을테고, 반드시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먼저 주기도문을 통해서만 봐도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는 성경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마6:9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지상가족에 아버지가 존재하시는 것처럼 하늘가족에도 아버지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자녀 역시 아버지 하나님을 부르는 자녀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고후 6:18). 그렇다면 어머니는 어떨까? 어머니 하나님 교리를 주장할 거라면 적어도 성경에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기록은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갈4:26 하늘에 계신 우리 어머니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하셨다. 여기에서 위는 하늘을 의미한다. 구원받을 성도들에게는 어머니 하나님도 반드시 계셔야 한다. 혹자들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가리켜 이게 어떻게 하늘 어머니냐고 반론을 제기할 수도 있겠다. 과연 어떠한지 이어서 살펴보자.

 

어머니 하나님 교리 : 생명수의 근원 예루살렘, 신부, 우리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 교리 중 지상가족과 하늘가족의 간단한 소개에 이어 생명수의 근원에 대해서도 연구해보자. 성경은 하나님의 구속 사업을 세 시대로 구분하고 있다. 성부시대, 성자시대, 그리고 성령시대. 각 시대별로 구원자께서 생명수의 근원이 되어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셨다. 성부시대에는 생수의 근원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렘2:13). 그리고 성자시대에는 예수님께서 생명수를 주셨다(요4:10~14).

계22:17 성령과 신부께서 생명수를 값없이 주신다

우리가 살고 있는 마지막 성령시대는 과연 누가 생명수를 주실까? 성경에는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러 오라고 하셨다. 한 분이 아니라 두 분이다. 성령은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을 의미한다. 그렇다면 신부는 누구일까? 세상 교회에서 말하는 교회나 성도일까?  그렇지 않다.

 

성령과 신부에서 신부가 교회인가, 아니면 어머니 하나님인가

성령과 신부께서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니 원하는 자는 성령과 신부께 나아오라는 말씀을 접한 적이 있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말씀이다. 생명수를 값없이 주신다고 했으니 구원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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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포스트에서도 설명했지만, 신부는 어머니 하나님을 의미한다. 여기에서 신부는 어린 양의 아내요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이라고 했으니, 곧 하늘에 있던 예루살렘이고, 갈라디아서 4장에서 바울이 봤던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이 되는 것이다.

신부는 어린 양의 아내요 하늘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그러므로 갈라디아서 4장 26절의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바로 우리 어머니. 어머니 하나님을 말씀하신 것이다. 어머니 하나님 교리 중 두 가지 정도를 간단히 소개해보았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어머니 하나님 교리를 가지고 있다. 무턱대고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 증거되어 있고, 무엇보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증거해주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에 다른 포스트를 통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이상 하나님의교회의 어머니 하나님 교리 몇 가지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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