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쇼츠(Shorts)영상 소개해봅니다. 히브리서 8장 5절 말씀을 보면,

히브리서 8장 5절 이 땅의 것은 하늘의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이 땅의 모든 시스템과 제도들은 하늘의 축소판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즉 모형과 그림자라는 것입니다. 가족제도가 대표적입니다. 이 땅의 가족에도 아버지가 계시듯이 하늘 세계에도 아버지가 분명히 계십니다.

 아버지, 아들, 딸은 모두 가족관계에서 나오는 호칭입니다. 그렇다면 가족관계에서 '아버지, 아들, 딸' 이렇게만 존재할까요?

분명히 거기에는 어머니가 계십니다. 그렇다면 그림자인 육의 가정에 어머니가 계신다면, 영의 가정인 하늘 가족에도 분명히 어머니께서 분명히 존재하셔야 합니다.

 

아주 짧은 영상이지만, 분명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생각해봐야할 영상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요약설교 하나 소개해본다. 곧 추석연휴가 시작된다. 물론 힌남노 태풍으로 조금 정신없긴 하지만,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 어느 정도는 정리되고 추스려질 것이라고 본다.

아직까지는 추석이 되면 역시나 제사, 차례를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는 한 번 생각해 볼 때가 되었다. 과연 제사는 누구를 위해 지내는 것이며, 누구에게 지내는 것인지.

하나님의교회 요약설교를 통해 5분 남짓한 시간 동안이라도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제사가 있고, 많은 신에게 하는 멸망으로 이르는 제사 있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다하지만, 구원 주시는 하나님은 하나이다. 우상의 제물은 다른 신을 받아들이는 문과 같은 통로 역할을 할 뿐이다.

하나님의교회 요약설교를 통하여 이번 추석 명절에도 우상의 제물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배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하나님의교회 감동 성경 구절을 소개하고자 한다. 하나님의교회 진리는 성경을 기반으로 한다. 하나님의 가르침의 말씀이 성경 속에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 성경 구절 가운데 감동이 있고 힘을 얻게 되는 구절이 있어서 특별히 소개해본다.

로마서 8장 16절 하나님의 후사가 받는 고난은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다

믿음의 길을 걷다보면 힘든 일이 많이 있다. 물론 모두가 겪는 육적인 생활 면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교회를 다니며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전하는 가운데서도 많은 핍박과 훼방을 받을 때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힘이 들 때마다 다시 한 번 펴서 상고하는 성경구절이 있다.

로마서 8장 16절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신 말씀이다. 하나님의 자녀이면 후사이다. 후사는 피상속자의 가업이나 유업을 물려받을 상속자를 의미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모든 유업을 물려받을 자녀라는 뜻이다.

특히나 하나님의교회 진리를 깨닫고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올바로 깨닫고 새 언약을 지키며 전하는 믿음의 길을 걷고 있는 자들이 후사라 하겠다.

그들이 겪는 고난은 당장 힘들지 몰라도, 장차 그들이 받게 될 하늘 영광과 비교하면 족히 비교할 수 없다고 하셨다. 감히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 세속적인 삶보다는 핍박과 훼방이 있다 하더라도 천국 유업을 생각하고 영광을 생각하며 이기는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어야 하겠다. 

오늘도 하나님의교회 감동 성경 구절을 다시 한 번 되뇌여본다. 현재의 고난은 장차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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