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굿맨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가 벌써 1068회차 동안 진행되었다. 전세계 곳곳에 혈액이 부족한 곳에는 하나님의교회 헌혈봉사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우연히 네이버 카페를 검색하고 서치하다가 즐거운 소식을 발견했다. 

하나님의교회의 이러한 훈훈한 소식은 언론을 통해서도 전파되고 있다. 

1천회가 넘도록 꾸준한 진행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헌혈릴레이를 통해서 전세계에 생명나눔의 실천으로 모두가 헌혈에 동참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작은 사랑 나눔의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하나님의교회를 소개한다. 잊을만 하면 언론을 통해서 하나님의교회 소식을 접하게 된다. 이번에는 헌당 소식이다. 여러 환경정화 활동이나 헌혈 소식, 따뜻한 기부 소식 등을 통하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가 이번에는 새롭게 경기도 지역을 비롯한 여러 지역에 새롭게 세워졌다는 소식을 전한다.

하나님의교회 올해 들어 열 번째 새 성전 헌당식

하나님의교회는 경기도와 충청권에 새 성전 헌당식을 열었다. 이번에는 수원특례시에서도 헌당식을 개최했다. 호매실지구와 광교신도시에 세워진 하나님의교회의 행보가 주목된다. 앞서 하나님의교회는 고양 행신2지구, 삼송지구, 세종과 대전 유성구에서 헌당식을 마쳤다. 올 상반기에 벌써 10개 지역에서 헌당식을 진행했고, 아직도 국내에서 40여 곳이 더 예정되어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정통성을 계승한다. 예수님이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하나님의교회이다. 안식일과 유월절 등 당시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지키라고 하셨던 하나님의 계명과 절기 등을 그대로 행하고 있는 교회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사회를 이롭게 하고, 이웃에게 영원한 삶의 소망과 행복을 나눠주기 위하여 노력한다. 그러한 교회가 늘어날수록 인류의 미래는 밝다. 그리고 결국 세계에 평화를 안겨주는 교회라 할 수 있겠다. 헌당식에서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 목사는 새 언약 유월절 진리를 계승하고 성경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교회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 하는 복음 기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나님의교회의 연이어 진행되는 헌당식을 통해 그 지역 사회에도 많은 선한 영향력을 선파하기를 바란다. 이웃주민들과 관공서 등에서 인정하는 봉사활동과 하나님의 사랑을 꾸준하게 전하는 하나님의교회가 될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어머니 교훈은 열 세가지가 있다. 오늘은 첫번째에 이어 두번째 교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영적인 면에서나 육적인 면에서나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면 모두 나에게 도움이 된다. 물론 실천하기 쉽지 않겠지만, 늘 마음에 새기면서 생활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어머니 교훈 오늘의 핵심은 "하나님께 영광"이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두번째 교훈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우리는 흔히 나무에 맺힌 열매를 보면, 대부분 그 가지와 맺혀있는 열매만을 주목한다. 가지와 잎사귀 그리고 열매 등은 겉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뿌리는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개 간과한다. 열매가 물과 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는 절대적인 이유는 뿌리에 있다. 그만큼 뿌리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뿌리가 없이는 제 아무리 튼튼한 가지라 할지라도 결국 그 나무는 유지될 수 없고 열매도 맺을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나무의 열매와 뿌리의 관계 등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우리가 뭔가 이루어낸 것처럼 보이는 모든 일들도 우리의 힘과 지혜로 이루어낸 게 아니라 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내가 했다', '나의 능력으로 해냈다'라는 생각은 매우 어리석고 위험한 생각이다. 

옛적 바벨론 왕이었던 느부갓네살도 하나님을 생각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자신이 이루었다는 교만한 언행으로 모든 지혜를 잃어버리고 짐승처럼 생활했다.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게 되면 교만해지게 된다. 또한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도 없어진다. 결국 하나님께로부터 축복을 놓칠 수 밖에 없다. 뿌리가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이치를 생각해보면 쉽다. 매 순간 순간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 항상 함께 하시며 돕고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겠다. 

어쩌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정말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두번째로 교훈하신 말씀이라고 한다면 당연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교훈의 말씀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교만과 겸손은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돌린 영광은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돌려주신다고 했다. 하나님의 약속만큼 확실한 약속은 없다. 축복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여 꼭 축복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