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보금선교협회에 문화선교의 일환으로 마련한 별빛편지를 소개해본다. 요즘은 유튜브 영상 위주로 소개를 하게 된다. 그만큼 영상이 주는 눈과 귀의 자극이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하나님의교회가 문화선교 일환으로 마련한 별빛편지 중에 스물 한 번째 이야기다. 사막에 뜨는 별이라는 채널을 통하여 여러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당신은 엄마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이다. 

친척 결혼식에 입고갈 옷을 고르기 위해 엄마의 옷장을 보던 중, 구식 옷만 있던 옷장을 보던 딸은 자신의 옷장에 계절마다 바뀌는 옷을 보고 반성과 후회를 한다. 

오랜만에 엄마 옷을 사기 위해 옷을 보던 중 엄마 사이즈를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기도 한다. 엄마는 늘 당신은 후순위다. 자식들 챙기는 것이 항상 먼저인 어머니. 

영상에 깔리는 배경음악 소개 또한 이어지고, 옷을 선물받은 엄마에 대한 쿠키영상도 마지막엔 숨어있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엔 감동이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해준다. 3분40초의 감동으로 들어가보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