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사회에서나 뉴스에서나 보면, 100세를 넘기신 어르신 분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평균 수명이 예전에 비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평균기대수명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조만간 100세 시대를 넘어 120, 130세도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늙지않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장수하기를 바라는 것은 시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의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수명이 늘어난다고 해도, 우리 사람은 태어나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사망의 종이라 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사망에 매인 죄인들을 영생의 몸으로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언약이 있다. 

불쌍한 인생들을 살리시고자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셨다. 그래서 오늘 추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설교는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이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설교추천 :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

 이 설교 말씀은 우리에게 유월절로 영생을 주신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생명을 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류를 살리시기 위해 당신의 살과 피를 희생하심으로 내어주셨다. 

그리고 그 살과 피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통해 새 언약이 되어 인류에게 허락되었다. 사망, 곧 죽음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 우리가 돌아갈 수 있는 단 한가지의 조건은 새 언약 유월절 외에는 없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고 영생의 몸으로 변화받는 자들이 천국에 입성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가 유월절 지키기를 그렇게 원하고 원하셨는지 모르겠다. 설교 말씀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진정한 기적을 깨닫고 전해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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