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요약설교 하나 소개해본다. 곧 추석연휴가 시작된다. 물론 힌남노 태풍으로 조금 정신없긴 하지만, 추석 연휴가 시작되면 어느 정도는 정리되고 추스려질 것이라고 본다.

아직까지는 추석이 되면 역시나 제사, 차례를 지내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는 한 번 생각해 볼 때가 되었다. 과연 제사는 누구를 위해 지내는 것이며, 누구에게 지내는 것인지.

하나님의교회 요약설교를 통해 5분 남짓한 시간 동안이라도 한 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자.

 

 

이 세상에는 하나님께 드리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제사가 있고, 많은 신에게 하는 멸망으로 이르는 제사 있다.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칭하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다하지만, 구원 주시는 하나님은 하나이다. 우상의 제물은 다른 신을 받아들이는 문과 같은 통로 역할을 할 뿐이다.

하나님의교회 요약설교를 통하여 이번 추석 명절에도 우상의 제물에 참여하는 자가 되지 말고, 하나님을 올바르게 경배하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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