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어머니 교훈은 열 세가지가 있다. 오늘은 첫번째에 이어 두번째 교훈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영적인 면에서나 육적인 면에서나 어머니 교훈을 실천하면 모두 나에게 도움이 된다. 물론 실천하기 쉽지 않겠지만, 늘 마음에 새기면서 생활하는 습관을 가져보자.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어머니 교훈 오늘의 핵심은 "하나님께 영광"이다.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우는 어머니교훈 그 첫번째, 주는 사랑

어머니 교훈 중 첫 번째 교훈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은 한순간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천사였을 때에도 항상 우리를 아끼시며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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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두번째 교훈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우리는 흔히 나무에 맺힌 열매를 보면, 대부분 그 가지와 맺혀있는 열매만을 주목한다. 가지와 잎사귀 그리고 열매 등은 겉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뿌리는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개 간과한다. 열매가 물과 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는 절대적인 이유는 뿌리에 있다. 그만큼 뿌리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뿌리가 없이는 제 아무리 튼튼한 가지라 할지라도 결국 그 나무는 유지될 수 없고 열매도 맺을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나무의 열매와 뿌리의 관계 등을 통해 우리가 알 수 있는 사실이 하나 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우리가 뭔가 이루어낸 것처럼 보이는 모든 일들도 우리의 힘과 지혜로 이루어낸 게 아니라 뿌리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내가 했다', '나의 능력으로 해냈다'라는 생각은 매우 어리석고 위험한 생각이다. 

 

 

옛적 바벨론 왕이었던 느부갓네살도 하나님을 생각지 못하고, 모든 것을 자신이 이루었다는 교만한 언행으로 모든 지혜를 잃어버리고 짐승처럼 생활했다.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에게 영광을 돌리게 되면 교만해지게 된다. 또한 하나님께 순종하는 마음도 없어진다. 결국 하나님께로부터 축복을 놓칠 수 밖에 없다. 뿌리가 없이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는 이치를 생각해보면 쉽다. 매 순간 순간 이루어지는 일에 대해 항상 함께 하시며 돕고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아야겠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어머니교훈 두번째

어쩌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정말 당연한 일이다. 하나님의교회 어머니 하나님께서 두번째로 교훈하신 말씀이라고 한다면 당연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교훈의 말씀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교만과 겸손은 순식간에 바뀔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돌린 영광은 하나님께서 다시 우리에게 돌려주신다고 했다. 하나님의 약속만큼 확실한 약속은 없다. 축복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여 꼭 축복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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