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교훈 중 첫 번째 교훈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은 한순간도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셨던 적이 없습니다. 우리가 하늘나라 천사였을 때에도 항상 우리를 아끼시며 사랑으로 대해주셨고, 우리가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저지르고 이 땅에 쫓

watv.org

 

하나님의교회 공식사이트(watv.org)에 들어가면 좋은 코너가 있다. 어머니의교훈 열세가지를 소개하는 곳이다. 어머니의교훈 가운데 첫 번째 교훈이 주는 사랑에 대한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사랑은 가히 없다. 하늘에서 천사였을 때에도, 죄를 짓고 이 땅까지 쫓겨내려와 있을 때에도 늘 사랑을 주시기만 하셨다. 이 땅에서도 십자가 희생 뿐만 아니라 마지막 시대에도 우리와 함께 하시며, 고난의 길을 함께 해주시고 계신다.

누군가에게 사랑을 베푼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랑을 주는 것에는 늘 노력과 희생이 뒤따른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길을 걸어가신다. 그러면서 '내가 너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시며, 주는 사랑을 통하여 복을 받기를 원하신다.


받는 사랑은 누구나 할 수 있다. 힘이 들지도 않는다. 희생을 강요받지도 않는다. 하지만 사랑을 주는 것은 쉽게 할 수 있는 일이다. 사랑을 주는 만큼 자신의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들어 서로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

사랑한다는 것에서 생명을 주는 것만큼 값진 사랑이 있을까? 하나님의교회에서 생명을 주는 사랑, 새 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일은 정말 가치있는 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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