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부산 울산 거제 통영서 새 성전 헌당식"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하나님의교회)는 7일 "최근 부산과 울산, 거제, 통영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열었다"고 발표했다.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3~4일에는 각각 울산과 부산에서, 지난 6일에는 통영과 거제에서 교회 헌당식을 열었다.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긴급구호, 이웃돕기, 교육지원, 헌혈, 환경정화 등 봉사를 쉼 없이 전개하고 있다"며 "새 성전이 세워지는 곳마다 더 많은 사랑과 봉사가 전해질 것"이라고 소개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새 성전 헌당식을 열었다. 기독교가 쇠퇴하고 있는 요즘 시점에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봉사 등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교회라서 그런지 식을 줄 모른다.
언제나 꾸준한 사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하나님의교회로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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