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새노래로 하루를 정리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희생과 은혜에 감사하고, 하나님을 알리는 복음 전파에 더 힘쓰고자 다짐하며, 하늘 천국 돌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담은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보통 교회에서는 찬송가라고 하지만,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노래로 찬양한다. 이번에 소개할 새노래는 유튜브에서 들을 수 있는 새노래 경음악이며, 6개 챕터로 이루어져 있다. 일명 하루를 정리하는 경건한 새노래. 그 중에 이번에는 처음 세 곡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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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어머니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챕터 원. 그 첫번째 경음악은 '어머니 저는 죄인입니다'. 우리는 하늘에서 지은 죄만으로도 지옥 불못에 들어가기 충분한 죄인이다. 한 평생 회개하고, 눈물로 용서를 구한다 할지라도 용서받지 못할 죄인이면서도 의인처럼 행동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이러한 죄인일지라도 우리의 생명을 지켜주시기 위해 당신의 모든 삶과 생명을 내어주시는 어머니 하나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끝없이 희생하시고 헌신하신 어머니의 사랑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는 내용의 새노래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미안해요 그 아픈 마음을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두 번째는 '미안해요 그 아픈 마음을'이다. 우리는 항상 완전하지 못한 부족한 죄인이다. 그래서 형제 자매간에 있어서도 서로 사랑하지 못하고, 실수하여 마음을 상하게 할 때가 종종 발생한다. 상한 마음은 아픔과 상처가 되어 영혼을 피폐하게 만든다. 심한 경우에는 구원의 대열에서도 이탈하여 믿음 밖으로 밀려나기도 한다. 

그러나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항상 따뜻한 마음을 우리에게 허락하셨다. 서로 화합하고 연합하는 마음을 주셨다. 먼저 다가와 몸을 낮추고, 배려하며 이해하는 마음을 주셨다. 우리도 그러한 새 언약의 사랑을 본 받아 성도 간에 아름다운 사랑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겠다.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 (로마서 12장 10절)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우리 돌아갈 영원한 고향은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세 번째는 '우리 돌아갈 영원한 고향은'이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믿음 생활을 하지만 육신의 삶을 사는고로 세상의 삶 역시 충실하게 살아가야 하는 우리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정리하면서 이 새노래 경음악을 듣고 있자면, 우리가 돌아갈 영원한 고향인 천국에 어서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천국을 생각하면 날마다 천사의 날개 옷을 입고 광활한 우주를 여행할 생각에 설레는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비록 힘든 하루를 보내고 하루를 정리하지만, 하나님의교회 새노래를 통해 하루를 정리하며 천국을 소망하는 마음을 품고 잠자리에 든다면, 오늘 하루도 행복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내일 하루도 힘차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우리 돌아갈 영원한 고향은 하늘에 있는 것이라

총 여섯 곡의 새노래 경음악으로 되어 있지만, 오늘은 앞에 세 곡을 소개해 보았다. 나머지 세 곡도 마저 들어보시면, 하루를 경건하게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상 하나님의교회 새노래 중 하루를 정리하는 경건한 새노래를 소개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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