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신문]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환경보호 앞장 

【경기북부탑뉴스】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이하 하나님의 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는 5월 16일 성신여대 일대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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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ASEZ(이하 ASEZ)가 5월에도 여전히 열심히 진행형이다. ASEZ는 'Save the Earth from A to Z' (처음부터 끝까지 지구를 구하자)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5월달에도 이들의 행동은 이어졌다.

이들은 5월 16일 성신여대 일대에서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쳤다. 30여명의 대학생들이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보호하고 인류와 모든 생명을 지키는 일에 솔선수범하고자 열정과 패기로 모였다.

ASEZ는 인류의 생명과 행복, 평화와 화합을 위해 SAVE 운동을 펼치며 소외이웃 지원, 복지시설 위문, 각종 캠페인과 교육∙포럼 개최, 재난 피해 복구와 구호활동, 산∙바다∙하천∙도심 정화활동 등을 해왔다.


이렇게 젊은 세대와 대학생들이 지구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행동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큰 자극이 된다.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활동에는 나이, 성별, 직위 고하 막론하고 전 세대가 참여하고 공감할만한 프로젝트라고 생각한다.

현재 직접 참여는 못하고 있지만, 멀리서나마 응원으로 힘을 보태고자 한다. 언제라도 기회가 생기면 참여하려고 한다.

일회성이 아니라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참여를 독려하며 홍보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아름답다.

따뜻한 세상을 밝히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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