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알려주는 성경 한 구절 소개합니다.

이사야 64장 8절 "그러나 여호와여 주는 우리 아버지시니이다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우리는 다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토기장이로 비유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빚어가시는 권능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하나님께서 토기장이와 진흙의 비유를 주신 이유가 뭘까요?

토기장이는 진흙으로 토기를 빚으면서 얼마든지 불량토기는 깨어버리게 됩니다. 또한 귀히 쓸 그릇과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리 역시 토기장이 손에 달려있습니다. 

로마서 9장 21절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

하나님께서는 하늘 천국 돌아가는 자녀를 빚으시기 위해 얼마든지 깨어질 그릇도 만드시고, 천한 그릇도 만드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이 택하심을 받고 하늘 자녀로서 영생의 약속에 참예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같이 귀한 그릇 하나를 만드시기 위해 수많은 천한 그릇과 깨어지는 그릇을 만드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그릇으로 택함 받았다면,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믿음의 길을 걸어가야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우리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큰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좋은 구절이어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최근에 사회에서나 뉴스에서나 보면, 100세를 넘기신 어르신 분들이 건강하게 지내시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의학의 발전으로 인해 평균 수명이 예전에 비해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다. 평균기대수명 역시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조만간 100세 시대를 넘어 120, 130세도 열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늙지않고, 건강하게 오래도록 장수하기를 바라는 것은 시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의 바람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수명이 늘어난다고 해도, 우리 사람은 태어나면 죽음을 피할 수 없는 사망의 종이라 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사망에 매인 죄인들을 영생의 몸으로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언약이 있다. 

불쌍한 인생들을 살리시고자 하나님께서는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새 언약 유월절을 허락하셨다. 그래서 오늘 추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설교는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이다. 

 

안상홍 하나님의교회 설교추천 : 사망에서 영생의 몸으로

 이 설교 말씀은 우리에게 유월절로 영생을 주신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알려주고 있다. 생명을 주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오신 예수님께서는 우리 인류를 살리시기 위해 당신의 살과 피를 희생하심으로 내어주셨다. 

그리고 그 살과 피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통해 새 언약이 되어 인류에게 허락되었다. 사망, 곧 죽음이 없는 영원한 천국에 우리가 돌아갈 수 있는 단 한가지의 조건은 새 언약 유월절 외에는 없다. 유월절 떡과 포도주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닫고 영생의 몸으로 변화받는 자들이 천국에 입성할 수 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우리가 유월절 지키기를 그렇게 원하고 원하셨는지 모르겠다. 설교 말씀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진정한 기적을 깨닫고 전해보기를 바란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보금선교협회에 문화선교의 일환으로 마련한 별빛편지를 소개해본다. 요즘은 유튜브 영상 위주로 소개를 하게 된다. 그만큼 영상이 주는 눈과 귀의 자극이 당연한 세상이 되었다.

하나님의교회가 문화선교 일환으로 마련한 별빛편지 중에 스물 한 번째 이야기다. 사막에 뜨는 별이라는 채널을 통하여 여러 에피소드를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 오늘 소개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당신은 엄마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이다. 

친척 결혼식에 입고갈 옷을 고르기 위해 엄마의 옷장을 보던 중, 구식 옷만 있던 옷장을 보던 딸은 자신의 옷장에 계절마다 바뀌는 옷을 보고 반성과 후회를 한다. 

오랜만에 엄마 옷을 사기 위해 옷을 보던 중 엄마 사이즈를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하기도 한다. 엄마는 늘 당신은 후순위다. 자식들 챙기는 것이 항상 먼저인 어머니. 

영상에 깔리는 배경음악 소개 또한 이어지고, 옷을 선물받은 엄마에 대한 쿠키영상도 마지막엔 숨어있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엔 감동이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깨닫게 해준다. 3분40초의 감동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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