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추천리뷰_재앙과 심판 그리고 희망의 약속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리뷰를 다시 한 번 해보고자 한다. 얼마 전에도 영상설교 리뷰를 한 번 했었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하나님의 권위를 깨달은 후에 온전케 됨이라

이번에도 좋은 설교가 있어서 하나 더 소개해보고자 한다. 요즘 유튜브나 하나님의교회 미디어 코너를 통해서 많은 영상설교를 접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부활절을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고, 여전히 비대면 예배가 종종 발생하다 보니 영상 설교를 접할 기회도 늘어나고 있다. 꾸준한 업데이트로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해서 새로운 설교를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번에도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가운데 비교적 최근에 업로드된 영상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주제는 재앙와 심판 그리고 희망의 약속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이번 주제는 재앙과 심판의 경고에 대하여 구원의 기별이라는 희망의 소식을 같이 주시는 하나님의 뜻에 대한 것이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쫓겨 내려 온 우리 인류 인생들을 하나님께서는 사랑하신다. 그렇기 때문에 재앙과 심판의 경고를 주시면서 항상 구원의 기별과 같은 희망의 약속을 같이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신 인류에게 임할 재앙은 사람의 힘이나 방법으로는 피할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방법만이 가능하다. 그 방법까지도 하나님께서는 성경 속에 담아두셨다.

하나님은 인류 인생을 사랑하신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하나님께서 주시는 재앙과 심판의 경고 메세지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서두는 하나님께서는 인류를 사랑하시기에 재앙의 경고와 함께 구원의 기별을 주신다는 것이다. 먼저 하나님께서 인류 인생들에게 성경을 통해 거듭해서 재앙과 심판의 경고를 주시는 내용을 소개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보다는 인생을 위한 삶만을 위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깨닫지 못하는 모습의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경고하신다. 마태복음 24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시는 말씀 중에 마지막 인자의 때가 노아의 때와 같이 임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서도 우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도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베드로후서 3장에도 노아의 때에는 물로서 이 세상을 심판했고, 마지막 때는 불로 심판하기 위해 간수하고 계신다고 했다.

이처럼 예수님 뿐만 아니라 사도인 바울, 베드로, 요한, 그리고 스바냐 선지자도 전부 마지막 때 지구가 당할 재앙과 심판의 일들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마지막 그 날을 가리켜 분노의 날이요, 패괴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소망의 빛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날이다고 말한다. 또한 이러한 재앙은 은이나 금과 같은 물질로 피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임시적인 모면은 가능할지라도 영원한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재앙과 심판의 경고 말씀을 주신 이유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지구 안에서의 삶을 위해서만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어서 지구에서의 삶이 본질은 아니다. 우리는 본래 하늘나라의 천사였다. 우리는 하늘에서 범죄하고 육체라는 죄의 너울을 쓰고 이 지상 영적 도피성에 잠깐 내려와 있는 입장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 대한 진실한 회개이다. 죄인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죄에 대한 회개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수 천년 동안 재앙과 심판의 경고를 여러 차례 주시면서 하늘의 삶을 생각하게 해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재앙의 경고에는 반드시 구원의 기별 역시 동반해서 주셨다.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재앙의 경고 뒤에 오는 구원의 기별과 희망의 약속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뒷부분은 역시 우리에게 구원의 기별과 희망의 약속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재앙과 심판의 경고를 주셨을 때는 항상 뒤에 구원의 약속을 허락해주신다. 따라서 재앙과 심판의 경고가 있을 때는 그 재앙과 심판으로부터 도피할 수 있는 장소와 방법을 성경을 통해 꼭 알아봐야 한다.

지체하지 말고 시온을 향해 기호를 세우고 도피하라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세워놓으시고 마지막 환난을 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다. 이 시온은 하나님의 규례와 율례와 법도를 온전히 지키키는 겸손한 자들이 모이는 곳이다. 지체하지 말고 시온으로 도피하여, 하나님의 인을 받아 두라고 하셨다.

그러나 이렇게 하나님께서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신 말씀을 모두 뒤로 해버리고, 자신의 생각이나 지혜나 꾀로 재앙을 피하려고 하는 자들도 많다. 지하 벙커나 잠수함, 또는 우주로 가기 위한 로켓 등을 위해 많은 비용을 투입하면서 의미없는 준비를 한다. 

마지막 재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마지막 재앙에서 임시로 며칠, 몇 주일 정도는 비텨낼 수 있을지 몰라도 그곳이 영원한 도피처가 될 수는 없다. 하나님의 말씀처러 오직 우리가 도피할 수 있는 곳은 시온 뿐이다. 그래서 지체하지 말고 시온에 기호를 세우고 거기로 도피하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새 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것이 재앙에서 보호받는 하나님의 약속이다. 많은 선지자들이 재앙의 경고를 주신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로 하여금 시온을 잃어버리지 말고, 시온 안에서 하나님의 구원에 날마다 감사와 영광을 돌릴 줄 아는 우리가 되도록 하시기 위함이다. 이상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재앙과 심판 그리고 희망의 약속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리뷰해 보았다.

재앙과 심판 그리고 희망의 약속.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