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맘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은 잠자고 있을 때 뿐.

푸들 커가는 일상을 담은 사진의 90%는 잠자고 있는 사진.

잠자는 폼도 참.....ㅎㅎ

호두의 적나라한 잠자는 모습을 올려봅니다.

자고 있을 때 사진을 찍었더니

자고 있는 모습이 하도 신기해서 폰으로 사진을 찍었더니...

찰칵소리에 이게 무슨 소리지?

흰 자위를 드러내는 호두

에이...잠 깨버렸잖아!

꿀잠을 깨워버림...ㅠㅠ 미안해 호두야...근데...너 그렇게 자면 어디 안 아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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