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대차게 내리던 비가 이제는 조금 소강상태.
손가락 관절이 아파온다.
거의 한 달 가까이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만, 어지간히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다.
날씨 탓도 크다.
다음 주도 비 예보가 줄을 잇던데...
'그냥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래 가끔은 하늘을 보자_두번째 하늘 (8) | 2020.11.20 |
---|---|
그래 가끔은 하늘을 보자 (12) | 2020.10.24 |
코로나19로 인해 주로 집에서 해먹는 홈쿡 음식사진 (12) | 2020.10.02 |
긴 장마와 집중 호우로 인한 수해을 입다 (11) | 2020.08.28 |
20200806_밤마다 천변 거리를 걷는 나의 일상과 무화과나무 (9) | 2020.0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