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늘 사진 하나 올려본다.
한 동안 하늘을 쳐다보지 못했는데, 우연히 퇴근할 시간이 다 되어가는 시간에 회사 옥상에 올라 전화 한 통화 하고,
해질녘 서쪽 하늘을 쳐다보는 순간...
저긴 무슨 일이 생겼나. 마치 핵폭탄이 터진 것처럼 붉고 노랗게 타오르는 빛깔!
하늘은 정말 신기함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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